연구 현황 · 2026-10-14 기준 · 읽는 시간 10분

증강 없이, 외우지 않고 생각하게 만들기

작은 재귀 모델이 데이터를 부풀리지 않고도 퍼즐을 생각해서 푸는지 연구합니다. 스도쿠는 목표를 넘었고, ARC는 아직 목표의 3분의 1입니다.

한 화면 요약

하려는 일. 작은 재귀 모델(TRM: 작은 신경망 하나를 되풀이해서 쓰며 답을 다듬는 모델)이 증강 없이도 퍼즐을 풀게 만듭니다. 증강은 학습 퍼즐을 돌리고 뒤집고 색을 바꿔 수백~수천 배로 늘리는 방법입니다.

왜 증강을 빼나. 증강은 사람이 아는 대칭(돌리기, 뒤집기, 색 바꾸기)을 데이터로 넣어 주는 일입니다. 이것을 빼야 모델이 스스로 규칙을 찾는 능력을 잴 수 있습니다. ARC의 목표 20%는 사전학습 없이 문제마다 시험 때 20분씩 학습하는 CompressARC의 점수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외우지 못하게, 여러 가설을 세우게(폭), 오래 생각할수록 좋아지게(깊이).

99.2%스도쿠-Extreme증강 없음, 학습 퍼즐 1,000개. 답이 멈출 때까지 풀게 해 평균 21.4풀이를 씀. 같은 16풀이로는 86.6%로, 증강을 쓴 원래 TRM(87.4%)과 비슷합니다.
7.25%ARC-1평가 과제 400개, 과제마다 답 두 번 기회(pass@2). 목표 20%. 증강과 투표를 쓴 원래 TRM은 44.6%입니다.
94%병목틀린 질의(맞혀야 할 새 입력) 391개 중 368개는 같은 과제의 보기(예시)도 풀지 못합니다. 모델에 도구, 즉 격자에 할 수 있는 연산(뒤집기, 세기, 선 긋기 등)이 없기 때문입니다. 쪽지(과제마다 붙는 메모)를 잘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기둥뜻한 일결과
외우지 못하게규칙을 찾는 대신 보기의 답을 통째로 외우는 일을 막는다.대칭 몸통, 쪽지 흐리게, 반쪽 보기 연습ARC 2.4% → 4.1%(쪽지 흐리게), 6.1% → 7.25%(반쪽 보기 연습). 스도쿠 15.9% → 48.3%(대칭 몸통).
폭가설을 여러 개 세워 본다.쪽지를 흔들어 후보를 16~64개 만들고 하나를 고른다.후보 64개 안에 정답이 있는 질의는 55개(13%)인데, 라벨 없이 고르면 36~40개에 머뭅니다.
깊이오래 생각할수록 답이 좋아진다.끝까지 걷기, 무거운 뒤 채점, 답이 멈출 때까지 풀기스도쿠는 86.6% → 99.2%로 올랐습니다. ARC는 풀이를 1번에서 16번으로 늘려도 맞힌 질의가 4개 늘 뿐이고, 반쪽 보기 연습을 해도 같습니다. 개선 감독으로 시험 중입니다.

지금 돌고 있는 것. ① 깊이: 풀이마다 다른 학습 목표를 주면 ARC에서도 “생각할수록 좋아지는지”(개선 감독). ② 외우지 못하게: 반쪽 보기 연습의 이득이 정말 몸통에서 오는지 확인하는 마지막 대조 실험. 결과별 다음 수는 지금과 다음에 있습니다.

문제와 규칙

ARC: 보기에서 규칙을 찾아 질의에 적용한다

보기 1
→
보기 2
→
질의 (맞혀야 함)
→?
가상의 쉬운 예입니다. 규칙은 “좌우로 뒤집기”입니다. 실제 과제의 규칙은 훨씬 어렵고 과제마다 다릅니다. 모델에는 과제마다 쪽지가 하나 붙고, 이 과제의 쪽지는 “좌우 뒤집기”를 담는 숫자 묶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쪽지가 규칙 대신 보기 1·2의 답을 통째로 외워도 보기는 다 맞힙니다. 외웠는지 규칙을 찾았는지는 보기만으로는 구분되지 않고, 질의에서야 드러납니다.

ARC 과제 하나에는 입력과 출력의 쌍이 몇 개 주어집니다. 이것을 보기라 부릅니다. 모델은 보기에서 규칙을 알아내고, 새 입력인 질의의 출력 격자를 통째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칸만 틀려도 틀린 것입니다.

평가는 과제 400개, 질의 419개입니다. pass@2는 과제마다 답을 두 번까지 낼 수 있고 그중 맞으면 맞힌 것으로 치는 점수입니다.

스도쿠: 빈칸을 규칙에 맞게 채운다

537619598686348317266284195879
예시는 쉬운 퍼즐입니다. 실제 평가는 Extreme 난이도입니다.

행, 열, 3×3 칸마다 1부터 9가 한 번씩 들어가야 합니다. 학습에는 퍼즐 1,000개만 쓰고, 평가는 한 번도 못 본 퍼즐 422,786개 전체로 합니다.

지키는 규칙

  • 증강 없음. 학습 퍼즐을 돌리거나 뒤집어 늘리지 않습니다.
  • 질의 정답은 채점에만. 후보를 고르거나 멈출 때를 정할 때 질의 정답을 보지 않습니다. 모든 선택이 끝난 뒤 맞았는지만 셉니다.
  • ARC 학습 자료는 원래 TRM과 같은 규약. 학습 과제와 평가 과제의 보기는 학습에 쓰고, 평가 질의의 정답은 쓰지 않습니다.
  • 다른 연구와 비교할 때는 조건을 적습니다. 비교 대상은 대부분 증강을 썼으므로 같은 조건의 비교가 아닙니다.

모델이 푸는 방식

TRM은 작은 신경망(몸통) 하나를 계속 되풀이해서 씁니다. 퍼즐을 보고 “생각 z”라는 메모장을 여러 번 고쳐 쓴 뒤 답 y를 한 번 고칩니다. 이 한 바퀴를 풀이라 부르고, 풀이를 16번 되풀이합니다. 앞 풀이의 답이 다음 풀이의 출발점입니다.

ARC에서는 과제마다 쪽지(과제 코드, puzzle embedding)가 하나씩 붙습니다. 그 과제의 규칙을 담도록 학습되는 작은 숫자 묶음입니다. 평가 과제도 보기는 학습 때 함께 넣으므로, 쪽지는 학습 중에 보기만 보고 만들어집니다(질의 정답은 쓰지 않음).

입력 x퍼즐 그대로 쪽지과제마다 하나 (ARC) 몸통작은 신경망 (2층) 생각 z메모장 여러 번 고쳐 쓴다 답 y격자 전체 다음 풀이로 ×16 답 y 와 생각 z 가 다음 풀이의 출발점이 된다 위 한 바퀴가 풀이 1번 학습할 때는 풀이마다 답 y 를 정답과 비교해 점수를 낸다. 원래 TRM 은 맞았다 싶으면 일찍 멈춘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16번 끝까지 걷는다. 채점 무게 (풀이 1 → 16) 116번째
입력 x퍼즐 그대로 쪽지과제마다 하나 (ARC) 몸통작은 신경망 (2층) 생각 z (메모장)여러 번 고쳐 쓴다 답 y격자 전체 다음 풀이로 ×16 답 y 와 생각 z 가 다음 풀이의 출발점이 된다 위 한 바퀴가 풀이 1번 원래 TRM 은 맞았다 싶으면 일찍 멈춘다. 우리는 16번 끝까지 걷고, 풀이마다 점수를 낸다. 채점 무게 풀이 116
주황 쪽지는 ARC에서만 씁니다. 아래 막대는 s번째 풀이 점수의 무게(2s/17)를 같은 눈금으로 그린 것입니다.

우리가 원래 TRM에서 바꾼 것

바꾼 것쉬운 설명효과 (정답률)
대칭 몸통숫자나 색의 이름을 바꿔 보여 줘도, 칸을 뒤집어도 같은 풀이가 나오도록 구조에 박아 둔 몸통입니다. 증강으로 외우게 하는 대신 구조로 얻습니다.스도쿠 15.9% → 42.9%(숫자·위치), 48.3%(+전치)
걷기원래 TRM은 맞았다 싶으면 일찍 멈추도록 학습합니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16번 끝까지 걷게 하며 풀이마다 채점합니다.스도쿠 48.3% → 77.6%
무거운 뒤 채점뒤 풀이일수록 점수의 무게를 키웁니다(s번째 풀이에 2s/17). 앞 풀이는 가볍게 두어, 끝에서 좋은 답이 나오게 합니다.스도쿠 77.6% → 85.3~87.8%
쪽지 흐리게학습 중 쪽지에 잡음을 섞어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을 309비트 이하로 묶습니다. 쪽지가 보기 답을 통째로 외우지 못하게 합니다.ARC 2.4% → 4.1%
칸 섞기 도구층마다 행·열의 평균과 방향별 누적 최댓값을 칸에 섞어 줍니다. 몸통이 쓸 수 있는 도구를 늘립니다.ARC 4.1% → 6.0%
반쪽 보기 연습메타학습(배우는 법을 배우기)의 한 형태입니다. 아래에서 설명합니다.ARC 6.1% → 7.25%

반쪽 보기 연습

시험 때 몸통은 쪽지가 한 번도 못 본 질의를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평소 학습에서는 쪽지가 모든 보기를 이미 본 상태라, 쪽지가 규칙 대신 보기의 답을 외우기 쉽습니다. 그래서 학습 중 과제의 보기를 둘로 나눕니다. 쪽지 b는 A쪽 보기에서만 배우고, 몸통은 쪽지 b가 못 본 B쪽 보기를 풀어 보며 배웁니다. 예: 보기 1만 보고 쪽지 b를 만들고, 몸통이 쪽지 b로 보기 2를 맞혀 보게 합니다. 시험과 같은 상황을 미리 연습하는 것입니다.

한 과제의 보기 6개 (예)보기 1보기 2보기 3보기 4보기 5보기 6 A 쪽지 b 가 본 보기 B 쪽지 b 가 못 본 보기 쪽지 bA 보기만 보고 만든다 몸통이 B 를 쪽지 b 로 푼다 쪽지가 못 본 보기라서 보기 답을 외워서는 맞힐 수 없다
한 과제의 보기 6개 (예)보기 1보기 2보기 3보기 4보기 5보기 6 쪽지 bA 보기만 보고 만든다 몸통이 B 를 쪽지 b 로 푼다 쪽지가 못 본 보기라서 보기 답을 외워서는 맞힐 수 없다 A 쪽지 b 가 본 보기 B 쪽지 b 가 못 본 보기
보기를 번갈아 A, B로 나눕니다. 쪽지 b는 B를 본 적이 없으므로 B의 답을 외워서는 맞힐 수 없습니다.

스도쿠: 증강 없이 99.2%

증강 없음, 학습 퍼즐 1,000개. 답이 멈출 때까지 풀게 해 평균 21.4풀이를 썼습니다. 같은 16풀이로는 86.6%로, 증강을 쓴 원래 TRM(87.4%)과 비슷합니다. 정답률이 오른 순서는 곧 쌓인 아이디어의 순서입니다.

0255075100%원래 TRM, 증강 없이15.9숫자·위치 대칭 몸통42.9 (다른 시드 37.2)+ 뒤집기(전치) 대칭48.3(비교) 걷기 대신 조기 정지71.0+ 끝까지 걷기 (48.3에서)77.6↓ 여기부터 전체 422,786개로 측정+ 무거운 뒤 채점 (16풀이)86.6+ 멈출 때까지 풀기96.9+ 안 멈춘 것만 다시 풀기99.2원래 TRM 87.4 (증강 1000배)FRM 99.5 (증강)
스도쿠-Extreme 정답률(%). 모두 증강 없음, 학습 퍼즐 1,000개. 처음 다섯 막대는 고정 1,000개 부분집합, 점선 아래 셋은 전체 422,786개로 쟀습니다. 기준선은 증강을 쓴 다른 연구입니다.
  • 같은 16풀이로 86.6%. 증강을 쓴 원래 TRM의 87.4%에 거의 닿았습니다.
  • 96.9%와 99.2%는 시험 때 더 생각한 점수입니다. 답이 더 바뀌지 않을 때까지 풀면 평균 18.2풀이에서 96.9%(세 시드 96.6~97.2), 끝내 안 멈춘 3.6%만 다시 풀면 평균 21.4풀이에서 99.2%(99.0~99.4)입니다. 계산량이 달라서 16풀이 점수와 나눠 읽어야 합니다.
  • 멈춤 판정은 믿을 만합니다. 더 풀어도 답이 바뀌지 않는 상태를 고정점이라 부릅니다. 모델이 라벨 없이 “답이 멈췄다”고 한 경우 정말 맞을 확률이 99.99%입니다.

ARC: 3.0%에서 7.25%, 목표는 20%

01020304050%원래 TRM, 증강 없이3.0걷기만 (몸통 그대로)2.0대칭 몸통 + 걷기 + 뒤 채점2.4+ 쪽지 흐리게4.1+ 칸 섞기 도구6.0같은 모델 더 이어 학습6.16.0% 모델 + 시험 때 후보 16개 투표7.75쪽지 두 장 학습 (접음)6.75반쪽 보기 연습7.25CompressARC 20원래 TRM 44.6 (증강+투표)
ARC-1 과제 pass@2(%), 평가 과제 400개, 증강 없음, 시드 0. 위에서 아래로 시도한 순서입니다. 점선 테두리 막대는 접은 가설입니다. 7.75%는 후보 16개를 만들어 투표한 점수라 계산량이 다릅니다. 한 번 푼 점수로는 반쪽 보기 연습 7.25%가 최고입니다. 참고선 둘은 다른 연구이고, SE-RRM(색 대칭 몸통에 돌리기·뒤집기 8배 증강)은 45.3%입니다.

걷기만 넣으면 외우기는 줄지만 규칙도 못 배워 점수가 2.0%로 내려갔습니다. 쪽지를 흐리게 하고 도구를 늘리자 6%대가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세 기둥별로 무엇이 되고 무엇이 막혔는지 봅니다.

아래 그림은 맞힌 질의 수(419개 중)로 셉니다. 32개 ≈ 7.6%이고, 목표 20%는 약 84개입니다. 과제 단위 점수와는 조금 다릅니다.

외우지 못하게반쪽 보기 연습은 세 조건 중 둘을 통과했다

쪽지를 흐리게 하자 2.4%가 4.1%가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반쪽 보기 연습을 더했습니다.

판정 조건시드 0시드 1상태
맞힌 질의 수가 짝 모델(이어 학습만 한 모델)보다 3 이상 많다29 → 3223 → 31충족
쪽지가 못 본 보기를 푸는 비율이 평균 8%p 이상 오른다32.1% → 41.6%29.1% → 44.6%충족 평균 +12.4%p
몸통 학습을 끈 쌍둥이와 비교해 이득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다학습 중진행 중

질의 +3은 시드 소음(±2)에 가깝습니다. 시드 1의 +8은 짝 모델이 23으로 낮았던 영향도 있습니다(이어 학습이 시드 1에서는 손해였습니다). 과제 pass@2로는 7.25%와 7.1%이고, 짝 모델은 6.1%와 5.3%입니다. 두 번째 조건은 “쪽지를 보기 하나 빼고 만든 뒤 빼 둔 보기를 푸는가”를 재는 시험입니다.

폭후보 안에 정답은 있는데 고르지 못한다

시험 때 쪽지에 잡음을 섞어 여러 개 만들면 답이 다양해집니다. 후보를 64개로 늘리자 정답이 후보 안에 들어 있는 질의가 55개(13%)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라벨 없이 다수결로 고르면 36~37개에서 멈춥니다.

304050후보 16개후보 32개후보 64개27 흔들지 않음55 후보 안에 정답이 있음37 다수결로 고른 답
304050후보 16개32개64개
  • 후보 안에 정답이 있는 질의: 42 → 49 → 55 (정답을 아는 심판이 골랐을 때의 상한)
  • 라벨 없이 다수결로 고른 정답: 36 → 37 → 37
  • 흔들지 않은 기준: 27
맞힌 질의 수(419개 중), 시드 0. 위 선은 정답을 아는 심판이 골랐을 때의 상한이고, 아래 선은 라벨 없이 다수결로 골랐을 때입니다. 고르는 방법을 바꾸어도 최대 40, 두 번째 시드에서는 34였습니다.

깊이오래 생각해도 늘지 않는다

풀이 횟수를 1에서 16까지 늘렸을 때 맞힌 질의 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봤습니다. 늘어난 폭은 짝 모델이 +4, +3이고 반쪽 보기 연습 모델이 +4, +4로 같습니다. 반쪽 보기 연습은 첫 풀이를 좋게 만들 뿐, 생각할수록 좋아지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개선 감독을 시험 중입니다.

20253012481632 반쪽 보기 (시드0)31 반쪽 보기 (시드1)28 짝 모델 (시드0)23 짝 모델 (시드1)
202530124816
  • 반쪽 보기 연습, 시드 0: 28 → 32
  • 반쪽 보기 연습, 시드 1: 27 → 31
  • 짝 모델, 시드 0: 24 → 28
  • 짝 모델, 시드 1: 20 → 23
가로축은 풀이 횟수(1, 2, 4, 8, 16), 세로축은 419개 질의 중 맞힌 수입니다. 세로축은 0이 아니라 18에서 시작합니다. 선 사이 간격은 질의 몇 개(1%p 안팎) 차이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평가 실행마다 ±1 차이가 납니다(위 표 29, 여기 28).

참고: 스도쿠에서 고정점의 쓸모

스도쿠에서는 “답이 멈췄다”는 신호가 99.99% 맞아서, 라벨 100개로 시작해 멈춘 답으로 스스로 배우는 것(STaR 방식)이 통했습니다(걷기만 61.7% → 스스로 배우기 2회 84.4%로, 라벨 900개 모델 83.4%와 비슷). ARC에서는 이 신호를 쓸 수 없습니다. 멈춘 답이 맞을 확률이 7.7%로, 그냥 정답률(약 7.4%)과 같기 때문입니다.

0255075100%원래 TRM 방식20.4걷기 방식61.7+ 스스로 배우기 1회82.1+ 스스로 배우기 2회84.4라벨 900개 모델 83.4
스도쿠 정답률(%), 고정 1,000개 부분집합, 라벨 100개로 시작. 기준선은 라벨 900개로 배운 모델의 같은 풀이 수 점수입니다. 멈춤으로 확인하지 않고 그냥 쓰면 이득이 0이었습니다.

병목: 틀린 질의의 94%는 자기 보기도 못 푼다

28 맞힘 23 보기는 풀지만 질의는 틀림 368 보기도 못 푼다 전체 질의 419개
28 맞힘 23 보기는 풀지만 질의는 틀림 368 보기도 못 푼다 전체 질의 419개
칸 섞기 도구 모델(6.0%, 시드 0)이 푼 질의 419개의 분해(평가 실행에 따라 ±1). 틀린 391개 중 368개는 같은 과제의 보기도 틀립니다. 질의에서 틀리는 색 조합이 같은 과제 보기에서도 나타나는 비율은 57.5%이고, 다른 과제 보기에서는 12.3%입니다.

대부분은 쪽지를 바꿔도 풀리지 않습니다. 후보를 64개 만들어도 정답이 후보에 들어오는 질의는 55개뿐입니다. 몸통이 그 과제의 변환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므로, 몸통의 도구를 늘리는 방향이 남습니다.

지금 돌고 있는 것과 다음 갈림길

실험상태묻는 것
개선 감독진행 중 (10/14 시작)풀이 s번째의 학습 목표를 처음엔 입력 격자에 가깝게, 점점 정답에 가깝게 옮깁니다(12번째부터 전부 정답). 단계마다 다른 목표를 주면 깊이가 생기는가.
몸통 학습을 끈 쌍둥이진행 중반쪽 보기 연습의 이득은 정말 몸통이 못 본 보기로 배워서 생기는가. 세 번째 판정 조건입니다.
SE-RRM 무증강 ARC대기선행 연구의 구조를 증강 없이 돌리면 어디까지 가는가.
PTRM 식 비교 (스도쿠)대기같은 모델에서 우리 멈춤 판정과 “잡음 후보 여러 개 중 고르기”를 맞비교합니다.

결과에 따라 이렇게 갈립니다

개선 감독이 맞힌 질의를 늘리는가

같은 시드의 반쪽 보기 연습 모델(32개)과 비교합니다. 기대는 크지 않습니다. 비슷한 선행 연구(DIS)는 ARC에서 40.4 대 40.0이었습니다.

  • +3 이상같은 시드 반쪽 보기 연습 모델(32개)보다 질의를 3개 이상 더 맞힘. 두 번째 시드로 확인하고 아래 LF로 이어갑니다.
  • +1~+2두 번째 시드와 LF 시드 0을 돌립니다.
  • 0 이하“풀이마다 다른 목표” 방향을 ARC에서도 접습니다. 깊이는 다른 길로 찾아야 합니다.

쌍둥이에서 이득이 얼마나 사라지는가

몸통 학습만 끈 것이 쌍둥이입니다. 나머지는 같습니다.

  • 절반 이상 사라짐이득의 출처가 “못 본 보기로 배운 몸통”임이 확인됩니다. 반쪽 보기 연습을 통과로 확정합니다.
  • 절반 미만이득이 다른 데서 왔을 수 있어 보류합니다.

SE-RRM을 증강 없이 ARC에 돌리면

우리 몸통 구조가 문제인지, 무증강 자체가 어려운지를 가릅니다. 학습 예산 제한에 걸리면 낮은 쪽 판정은 보류합니다.

  • 20% 이상몸통 구조가 도움이 됩니다. 그쪽의 색·숫자 대칭 층을 우리 몸통으로 옮기는 실험을 합니다.
  • 8% 이하무증강에서 도구를 배우는 일 자체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논문의 핵심 문제가 됩니다.
  • 그 사이부분적으로만 도움이 됩니다.

다음 후보(조건부): 단계를 아는 반복(LF)

개선 감독은 “풀이마다 다른 목표”만 줍니다. LF는 여기에 “지금 몇 번째 단계인지”를 더합니다.

학습. s번째 풀이를 흐린 답에서 시작합니다. 흐린 답은 정답에서 일부 칸을 입력 격자 값으로 가린 것이고, 가리는 비율은 1 − s/12입니다. 뒤로 갈수록 가린 칸이 줄기만 합니다. 목표는 언제나 정답입니다.

시험. 풀이마다 가장 확신 없는 칸을 같은 비율로 다시 가려 다음 풀이에 넘깁니다(라벨은 쓰지 않음). 12번째 풀이부터는 가리지 않습니다.

언제 시작하나. 개선 감독이 반쪽 보기 연습보다 질의를 1개 이상 더 맞히거나 곡선이 더 가파르면 시드 0을 돌립니다. 0개 이하면 보류합니다. 통과 기준. 같은 시드 대비 질의 +3 이상이고, 4풀이에서 16풀이로의 증가가 +2 이상 더 큽니다.

안 된 것

접어 둔 가설 여섯 가지 펼치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접은 가설을 적어 둡니다.

  • 폭시험 때 후보 늘리고 고르기. 정답이 후보에 들어 있어도(55개) 라벨 없는 신호로는 36~40개까지만 고릅니다. 이 방향은 접었습니다.
  • 폭쪽지 두 장 학습. 세 시드에서 두 쪽지 중 하나라도 맞힌 질의가 36, 31, 25개로, 짝 모델(29, 23, 28) 대비 +7, +8, -3이었습니다. 두 번째 쪽지가 첫 쪽지와 다른 해석을 안정적으로 맡지 못했습니다. 접었습니다.
  • 폭풀이마다 쪽지 진화. 풀이마다 쪽지를 흔들고 못 본 보기로 채점해 고르게 했습니다. 못 본 보기 점수는 28.3%에서 41.1%로 올랐지만 질의는 26개에서 24개로 내려갔습니다. 고르는 기준으로 쓴 보기를 몸통은 학습 때 이미 봤기 때문에, 그 점수가 질의 정답을 가리키지 못했습니다.
  • 깊이보기 오차로 쪽지 고치기. 연속된 고침이 서로 거의 정반대 방향으로 튑니다. 풀이를 1에서 16으로 늘렸을 때 맞힌 질의 증가는 1개뿐이었습니다.
  • 깊이ARC에서 멈춤 판정. 스도쿠에서는 99.99% 맞던 판정이 ARC에서는 멈춘 답이 맞을 확률 7.7%로, 그냥 정답률(약 7.4%)과 같습니다. 고르는 데 못 씁니다.
  • 외우기걷기만 넣기. 몸통을 그대로 두고 걷기만 넣으면 ARC 2.0%로 오히려 내려갑니다. 외우기는 줄지만 규칙도 못 배웁니다.

용어 풀이

용어 펼치기
TRM
Tiny Recursive Model. 작은 신경망 하나를 되풀이해 쓰며 답을 조금씩 고쳐 가는 모델.
증강
학습 퍼즐을 돌리고, 뒤집고, 색이나 숫자를 바꿔 수백~수천 배로 늘리는 방법. 이 연구는 쓰지 않습니다.
보기와 질의
ARC 과제 안의 입력→출력 예시가 보기, 맞혀야 하는 새 입력이 질의. 질의 정답은 채점할 때만 봅니다.
쪽지 (과제 코드, puzzle embedding)
과제마다 붙는 작은 숫자 묶음. 그 과제의 규칙을 담도록 학습되고, 몸통에 같이 들어갑니다.
몸통
되풀이해서 쓰는 작은 신경망 본체.
풀이
생각 z를 몇 번 고치고 답 y를 한 번 고치는 한 바퀴. 16번 되풀이합니다.
걷기 (walk)
일찍 멈추지 않고 16풀이를 끝까지 걸으며 풀이마다 채점하는 학습 방식.
무거운 뒤 채점 (ramp)
뒤 풀이일수록 점수의 무게를 키우는 것. s번째 풀이에 2s/17.
고정점
더 풀어도 답이 바뀌지 않는 상태. 스도쿠에서는 라벨 없이 “맞았다”를 알려 주는 신호로 씁니다.
폭과 깊이
폭은 가설을 여러 개 세워 보는 것(쪽지를 흔들어 여러 답 만들기). 깊이는 오래 생각할수록 답이 좋아지는 것(풀이 횟수 늘리기).
도구
몸통이 격자에 할 수 있는 연산. 예: 뒤집기, 세기, 선 긋기.
외우기 / 외우지 못하게
쪽지나 몸통이 보기의 답을 통째로 기억해 보기만 맞히는 것. 질의에서야 드러납니다. 이를 막는 것이 첫째 기둥입니다.
메타학습
배우는 법을 배우는 학습. 여기서는 학습 때 “못 본 보기를 쪽지로 푸는” 시험 상황을 미리 연습시킵니다.
pass@2
답을 두 번까지 내고 그중 맞으면 맞힌 것으로 치는 점수.
시드
같은 설정을 난수 씨앗만 바꿔 다시 학습한 것. 시드끼리 차이가 나면 소음일 수 있습니다.
짝 모델
비교를 위해 같은 출발점에서 같은 시간만큼 이어 학습했지만 새 방법은 뺀 모델.